김해시,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AI 안심울타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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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AI 안심울타리' 협약

'AI 안심울타리' 사업 업무협약식./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의 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4개 기관이 참여한 'AI 안심울타리' 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시와 한국전력공사, 행복커넥트,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6명이 참석해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 관리와 모니터링을 수행해 AI 기술과 복지서비스가 결합된 민·관 협력체계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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