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부위원장(강동3, 국민의힘)이 중국 장쑤성에서 가진 한·중·일 지방의회 의원 원탁회의에서 '음식문화 교류로 민간 외교를 넓히자'고 제안했다.
박춘선 부위원장은 지난 15일 장쑤성 당서기 면담에서 3국의 음식문화를 매개로 한 민간 교류 확대 방안을 제안했다.
아울러 장쑤성 당서기는 양국 간 지방의회 교류를 넘어 경제 협력과 인문 분야 교류까지 확대하자고 제안하며, 실질적 협력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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