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행정망이 미상 해커의 정교한 공격에 노출돼 온나라시스템 등 주요 행정 플랫폼이 침투당한 사실이 확인됐다.
국가정보원은 “지난 7월 공공·민간 분야 해킹 첩보를 입수해 행정안전부 등 유관기관과 합동 분석을 한 결과, 해커가 온나라시스템에 무단 접속해 자료를 열람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해커는 공무원 행정업무용 인증서(GPKI)와 비밀번호를 확보한 뒤, 인증체계를 분석해 합법적 사용자로 위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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