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X진해성, 007가방 받고 '강화도 푸드트럭' 출격('웰컴 투 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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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X진해성, 007가방 받고 '강화도 푸드트럭' 출격('웰컴 투 찐이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MBN ‘웰컴 투 찐이네’에서는 ‘현역가왕2’의 우승자 박서진과 준우승자 진해성이 푸드트럭 사장으로 변신해 인천 강화도 곳곳을 누비며 특별한 먹방 여정을 시작한다.

‘찐이네 푸드트럭’을 오픈한 두 사람은 “강화도를 부흥시켜라!”는 미션을 받고 본격적인 장사에 돌입한다.

50인분 음식을 준비하는 고된 일정에 두 사람은 “손에 쥐가 난다”, “이렇게 리얼하게 다 시킬 줄 몰랐다”며 녹초가 되고, 급기야 진해성은 “자영업자분들 힘내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긴 채 주방을 탈주하는 사태까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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