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장인화의 신사업 승부수, 포스코 캐나다 공장 증설 올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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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장인화의 신사업 승부수, 포스코 캐나다 공장 증설 올스톱

17일 이차전지 업계에 따르면 얼티엄캠의 베캉쿠르 공장 2단계 증설 계획이 최근 전면 보류됐다.

장 회장은 지난해 취임 당시 2030년까지 이차전지소재 부문에 그룹 차원에서 27조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이번에 2단계 증설이 무기한 연기된 캐나다 베캉쿠르 공장은 장 회장이 올해 4월 직접 방문했을 정도로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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