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에서 연령별 대표팀이 연이어 훈련하는 가운데 11월에는 A대표팀 훈련까지 진행하며 ‘본격 천안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이다.
축구협회는 당초 올해 6월에 축구종합센터를 완공한 뒤 하반기부터 축구종합센터를 본격적으로 사용하려 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지금도 연습 경기를 축구종합센터에서 할 수는 있지만, 잔디가 완벽하게 자리잡지 않았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았다.훈련도 조심스럽게 치르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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