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화는 삼성 선발 헤르손 가라비토를 상대로 손아섭(지명타자)~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김태연(우익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폰세는 KBO 데뷔 첫해 29경기에 등판해 180⅔이닝을 소화, 17승1패, 평균자책점 1.89를 기록했다.
한편 삼성 선발 가라비토는 한화를 상대로는 2경기에서 1승무패, 11이닝 무실점 10탈삼진으로 매우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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