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보호작업장 개원 24주년, 장애인과 함께 자연 속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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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보호작업장 개원 24주년, 장애인과 함께 자연 속 캠핑

사단법인 가온나래 산하 엘림보호작업장이 개원 24주년을 맞아 이용장애인들과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다.

캠핑에는 엘림보호작업장 이용장애인과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물놀이, 바비큐, 레크리에이션 등 즐거운 공동 프로그램을 즐겼다.

유경란 엘림보호작업장 원장은 “이용 장애인에게 이번 캠프는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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