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의 밤하늘 밝히는 보름달 조명…'성북지니 보름달숲'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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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의 밤하늘 밝히는 보름달 조명…'성북지니 보름달숲' 눈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구의 관문인 두 곳에서 '보름달' 수십 개가 밤하늘을 밝히는 '성북지니 보름달 프로젝트'가 시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17일 전했다.

이에 이달 초에는 4호선 한성대역 일대에도 28개의 둥근달 조명으로 '성북지니 보름달 숲'을 조성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석계역 일대에 이은 한성대입구역의 성북지니 프로젝트에 대한 구민 호응이 매우 높다"면서 "구의 경계에 달을 띄우는 프로젝트를 지속해 시민 모두에게 일상의 치유를 제공하는 도시 성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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