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보험 업무 중 회사에서 쓰러져 응급실을 찾았다고 고백했다.
조민아는 17일 자신의 계정에 "위경련에 이어 일주일 가까이 이석증을 앓다 회사에서 쓰러져서 응급실행..최근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는데 이겨내고 버티다 탈이 난 것 같아요.."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2002년 쥬얼리로 데뷔한 조민아는 2006년 팀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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