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사회봉사단은 지난 1일 오후 3시 교내 인문캠퍼스 행정동 5층 강당에서 추석맞이 '당신이 있어 명지가 행복합니다(당명행)'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인문학생지원팀이 주관하고 명지사랑봉사단이 주최했으며 교내 환경 정화와 경비 활동에 힘쓰는 미화원 및 경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들은 작성한 손 편지와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53명의 미화원 및 경비원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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