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황태자 3인방 박지현·손태진·김용빈이 첫 해외 여행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로 본캐를 공개한다.
ENA 새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는 여행 초보 ‘길치 연예인’들이 프로 여행 크리에이터의 맞춤 설계 투어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빤스 한 장이면 충분하다”며 과감한 ‘왓츠 인 마이 백’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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