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의 축제, 남원국제드론제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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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의 축제, 남원국제드론제전 개막

첨단기술의 축제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이 어제(16일)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막을 올려 4일간의 미래산업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개막 행사는 드론라이트쇼와 EXO 시우민, 프로미스나인, 박지현 등 K-POP 가스들의 공연이 하늘과 땅을 넘나들며 남원의 미래 비전을 상징적으로 선보였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개막식 환영사에서 “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을 통해 드론과 첨단기술, 그리고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남원의 무한한 이정표를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는 본 제전을 계기로 드론·로봇 산업의 대중화와 산업 생태계 확산을 가속화시키는 것은 물론 ‘드론스포츠 종주도시 남원’이라는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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