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전 세계 관객들을 다시 한번 마법 같은 황홀경으로 초대할 뮤지컬 영화 ‘위키드: 포 굿’(감독 존 추)이 신시아 에리보, 아리아나 그란데, 존 추 감독의 각별한 애정을 엿볼 수 있는 ‘1년만에 돌아온 ‘위키드: 포 굿’ 핑크와 그린의 완벽한 케미’ 영상을 17일 공개했다.
영화 ‘위키드: 포 굿’은 사람들의 시선이 더는 두렵지 않은 사악한 마녀 엘파바와 사람들의 사랑을 잃는 것이 두려운 착한 마녀 글린다가 엇갈린 운명 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사악한 마녀 엘파바 역의 신시아 에리보, 착한 마녀 글린다 역의 아리아나 그란데, 연출을 맡은 존 추 감독이 직접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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