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한 오피스텔에서 배달기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6시26분께 자신이 거주하는 화성시 오산동 오피스텔에서 승강기를 기다리던 배달기사 B(50대)씨 복부 등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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