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궁중 암투...‘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김남희·권주석·남기애, 강렬 연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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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궁중 암투...‘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김남희·권주석·남기애, 강렬 연기 예고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이 몸을 맞바꾸며 펼치는 색다른 판타지 사극 속에, 김남희·권주석·한상조·남기애가 궁중 암투에 짙은 긴장감을 더한다.

오는 31일 첫 방송을 앞둔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복수를 꿈꾸는 세자 ‘이강’(강태오)과 냉혹한 야망을 품은 좌의정 ‘김한철’(진구)의 살벌한 대립이 예고된 가운데, 권력 다툼의 한복판에 선 다양한 인물들이 각자의 사연과 욕망을 품고 등장한다.

이처럼 전운이 감도는 궁궐 안에서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는 세자 ‘이강’을 중심으로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다양한 관계가 극의 전개를 더욱 촘촘하고 풍성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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