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범죄 단지 '웬치' 안에는 세탁소도 있고 이발소도 있습니다.
지금은 문을 닫았지만 불과 지난해까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안팎에서 3대 범죄 단지로 꼽힌 '태자(太子) 단지', 망고 단지, 원구 단지도 모두 이런 웬치였다.
캄보디아 교민들은 이런 웬치가 하나의 '작은 왕국' 같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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