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야구 해설위원 "7할의 실패 위 3할의 성공이 중요"…고려대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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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야구 해설위원 "7할의 실패 위 3할의 성공이 중요"…고려대 강연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강연에는 LG 트윈스의 간판선수로 활약했던 박용택(경영 98) 야구 해설위원이 연사로 나섰다.

박 해설위원은 2002년부터 2020년까지 LG 트윈스에서 '원클럽맨'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갔으며 10년 연속 3할 타율과 7년 연속 150안타를 달성한 KBO 리그 최초의 선수다.

강연에서 박 해설위원은 "7할의 실패 위에 쌓인 3할의 성공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며 "실패를 통해 자신을 단련하고 다시 일어서는 힘, 즉 회복탄력성이 결국 진짜 실력을 만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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