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설민석에게 결혼 조언을 구했다.
17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첫 회에서 전현무가 ‘먹친구’ 설민석과 함께 군산의 48년 전통 일식집에서 시원한 ‘결혼 토크’를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곽튜브(곽준빈)와 함께 군산으로 향하는 길에 “준빈이한테 청첩장을 받았다”며 리얼 ‘현타’를 고백, 설민석에게 “나는 결혼을 해야 돼? 말아야 돼?”라는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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