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자연 경관이 일품인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지난 16일 개막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는 아시아 스윙의 주요 대회이자, LPGA 투어 중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대회다.
한국 정착후엔 종별 대회와 더헤븐 마스터즈 등 KLPGA 프로대회 초청 라운드 등을 소화하며 한국 골프 차세대 유망주로 성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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