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김민재가 韓 자존심 살렸다!’ 일본 천하, 아시아 몸값 베스트 11 공개
반진혁 기자 |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가 한국 축구의 자존심을 살렸다.
손흥민 2,000만 유로(약 332억), 이강인 2500만 유로(약 415억), 김민재 3,200만 유로(약 532억)를 기록하면서 아시아 선수 몸값 베스트 11 포함됐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파라과이와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아쉬움을 삼켰지만, 거함 브라질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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