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사이버보안 지원에 나섰다.
KTL은 17일 서울시 중구 상연재에서 ‘소프트웨어 자재 명세서(SBOM)을 통한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침해 예방 워크숍’을 열고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글로벌 사이버보안 규제 대응 지원에 나섰다.
워크숍은 △국내외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최신 규제 현황 △SBOM 제출 최소 요구사항 △소프트웨어 분석 도구 기업 SBOM 생성 도구 원리 및 특성 등을 주제로 다룬 KTC 발표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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