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전북 익산시와 함께 내년 2월 8일까지 미륵사지에서 '미륵사 디지털 복원 체험 안내센터'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미륵사는 백제 무왕(재위 600∼641) 대에 왕실의 안녕과 중생의 불도를 기원하고자 지은 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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