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불법 펨토셀 20개로 확대…유출 정황에는 ‘수사 중’ 되풀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T, 불법 펨토셀 20개로 확대…유출 정황에는 ‘수사 중’ 되풀이

KT는 17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웨스트 사옥에서 소액결제 피해와 관련해 추가 확인된 내용을 발표하는 브리핑이 열었다.

무단 소액결제 피해자도 10명 이내로 추가 확인됐으며 새로 확인된 2000여명의 휴대전화 번호와 IMSI, IMEI 등 개인정보도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KT는 불법 기지국이 개인정보 유출에 악용될 수 있다는 지적과 구체적 유출 정황에 대해서도 민관합동조사단과 경찰 수사가 진행 중으로, 구체적인 정황은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반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