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불법 기지국 추가 발견과 함께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2만2000여 명으로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개인정보 최초 유출 시점도 지난해 10월로 밝혀지며 피해 규모가 커지는 모습이다.
불법 기지국(펨토셀) 아이디 16개가 새로 확인됐으며 소액결제 피해 고객도 6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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