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포커스]연임 유력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의 성과 (2)탄탄한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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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포커스]연임 유력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의 성과 (2)탄탄한 실적

연임이 유력시되는 신한금융지주 진옥동 회장은 실적 측면에서도 후한 평가를 받고 있다.

진 회장의 임기 첫해인 지난 2023년 신한금융은 4조368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이는 전년 대비 6.4%로 감소한 수치다.

그런데 보통 회장 취임 첫 해에는 업무 파악하기에도 바빠 진 회장의 경영성과로 평가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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