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매체 "이강인 수상? 날강도 같은 일!…미토마 탔어야"→韓 4연속 수상 인정? '납득 못해' 반발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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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매체 "이강인 수상? 날강도 같은 일!…미토마 탔어야"→韓 4연속 수상 인정? '납득 못해' 반발 폭발

일본 매체는 코리안 리거의 4년 연속 수상을 조명하면서도 "미토마 가오루가 후보에도 빠진 것은 이상하다.날강도 같은 일이 벌어졌다"며 이강인 수상을 폄훼하기도 했다.

시상식에 꼭 참석해야 상을 준다는 개념이 난센스에 가깝지만 AFC는 박지성을 수상 후보에서 제외했고, 이후부턴 아시아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AFC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탔다.

결국 손흥민(2019년)~김민재(2022년)~손흥민(2023년)~이강인(2025년)으로 '올해의 국제 선수상'을 한국 축구가 4년 연속 타는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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