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활동한 ‘로맨스 스캠’ 범죄조직에 가담해 국내에서 대포통장을 모집한 20대 남성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15일 현지에 도착한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을 단장으로 한 정부합동대응팀은 캄보디아 당국과 송환 절차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한편 캄보디아에서 피해를 당한 한국인들을 마냥 피해자로만 볼 수는 없다는 주장이 제기된 상황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