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과 박보검이 영화 '몽유도원도'에서 형제가 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몽유도원도'는 꿈 속 아름답고 기이한 풍경을 담은 그림 몽유도원도가 완성된 후 각기 다른 도원을 꿈꾸게 된 형제 수양과 안평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남길이 수양을, 박보검이 안평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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