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고수익 미끼' 여전…경찰 단속 비웃는 캄보디아 브로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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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고수익 미끼' 여전…경찰 단속 비웃는 캄보디아 브로커들

17일 확인된 한 장집의 텔레그램 공지에는 "각자 출국 사유 잘 생각해서 말씀 안 하시면 (출국) 막힌다", "지금 이러는 중에 간다고? 저희는 어디 안 간다" 등 불안을 잠재우는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경찰은 최근 텔레그램으로 항공권을 받은 30대 남성과 출국 목적을 설명하지 못한 20대 남성의 출국을 막았습니다.

캄보디아 내 범죄조직의 잔존 세력이 여전한 가운데, 경찰 단속을 비웃듯 활개 치는 '장집'들의 행태가 이어지면서 보다 근본적인 대응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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