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포토] '16세 최연소 참가자' 에스더 권, 경쾌한 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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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포토] '16세 최연소 참가자' 에스더 권, 경쾌한 티샷

17일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6천785야드)에서 미국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만달러) 2라운드가 펼쳐졌다.

에스더 권이 10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는 아시아 스윙의 주요 대회이자, LPGA 투어 중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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