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개막하는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한화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을 6일 앞두고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부상으로 불참한다고 전했다.
앞서 세계 랭킹 2위인 미국의 넬리 코다가 부상으로 불참해 노예림으로 대체됐고, 태국의 패티 타바타나낏도 불참을 선언했다.
세계 랭킹 1위인 지노 티띠꾼(태국)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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