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노골적 '혐중' 공세…급기야 "中 무비자 입국 전면 재검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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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노골적 '혐중' 공세…급기야 "中 무비자 입국 전면 재검토하라"

중국인 관광객을 잠재적 범죄자로 몰아가는 등 반중 정서 자극 행보를 보여온 국민의힘이 급기야 17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제도 전면 재검토'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국민 안심"을 거론하며 중국인 무비자 입국 조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중국인 3대(건강보험·선거권·부동산) 쇼핑 방지법' 당론 추진 언급으로 논란이 된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이날도 "중국에서 우리 국민은 근로자가 아니면 중국 정부의 건강보험에 가입조차 할 수 없다.그런데 우리는 근로자가 아닌 중국인에게도 건강보험 혜택을 준다"며 "불공정"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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