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의 파트너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가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NK세포치료제 'AlloNK(AB-101)'의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목적 패스트 트랙으로 지정됐다.
기존 치료제(TNF 억제제, B세포 표적 항체 등)에 반응하지 않는 미국 내 10만명 이상 난치성 환자군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한다.
프레드 아슬란 아티바 CEO는 "기존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 AlloNK는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중간 데이터 발표와 함께 환자 접근성이 높은 외래 기반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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