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핸드메이드 니트 브랜드 미수아바흐브(Misu a Barbe)와 협업한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쿠론은 이번 협업의 테마를 '쿠로니 앳 홈'(Couronne at Home)으로 정하고 할머니, 소녀, 고양이가 함께 살아가는 집을 콘셉트로 정했다.
이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쿠론은 소녀 쿠로니와 친구들을 형상화한 니트 키링 인형을 비롯해 가방, 액세서리 상품군 등 총 18개 스타일의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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