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1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인창업자연합(UKF) 주최 ‘KOOM 2025’ 행사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했다.
농심은 이번 부스 운영으로 K-컬처와 결합된 K푸드가 미국 소비자에게 미친 영향을 알리고, 스타트업 기업인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했다.
농심 관계자는 “60년 전 창립 당시 스타트업이던 농심이 현재 한국의 맛을 담은 신라면을 전 세계에 선보이고 있다”라며 “미래를 열어갈 스타트업 기업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농심 브랜드를 알리는 효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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