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5명 취업문 열린다, 용인시 하반기 일자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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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명 취업문 열린다, 용인시 하반기 일자리박람회

용인시민 259명에게 취업의 기회를 열어주는 ‘일자리 박람회’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 가운데 40개 기업이 현장 면접, 10개 기업이 비대면 면접을 통해 총 29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시는 매년 두 차례의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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