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맘' 손연재, 둘째 계획? "외동은 안 돼…딸이었으면 좋겠어" 고백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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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맘' 손연재, 둘째 계획? "외동은 안 돼…딸이었으면 좋겠어" 고백 (편스토랑)

'체조 요정' 손연재의 둘째 계획이 공개된다.

손연재의 친구들은 "보통 남편들이 육아를 열성적으로 도와주지 않아서 싸우는 경우가 많은 거 같다"라고 말했다.

모두가 함께 응원하는 엄마 손연재의 둘째 계획은 1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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