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사이버공격에 대한 방어 대회를 열고 사이버보안 지원에 나섰다.
17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남부발전과 국가정보원, 부산광역시,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6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 정보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제1회 영남권 사이버공격 방어대회’가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성료했다.
청소년부에서는 ‘꼬키오’가 최우수상을, ‘null사랑해’와 ‘DMZ’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