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출신 태일, 오늘(17일) 특수준강간 선고…반성문 제출 '선처 호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NCT 출신 태일, 오늘(17일) 특수준강간 선고…반성문 제출 '선처 호소'

특수준강간 혐의로 구속된 그룹 NCT(엔시티) 출신 태일(본명 문태일)에 대한 선고가 내려진다.

지난달 17일 열린 항소심 첫 변론기일에서 검찰은 태일에게 1심과 같은 징역 7년을 구형했다.

태일 측은 피해자와 합의된 점을 피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