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돌문화공원 설문대할망전시관 어린이관이 개관한 지 4개월 만에 방문자가 4만명을 넘어섰다.
17일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에 따르면 지난 6월 13일 개관한 설문대할망전시관 어린이관에 현재까지 4만4천여명이 다녀갔다.
관리소가 자체 제작한 동화책 '설문대할망 이야기'를 활용해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에는 현재까지 7개 어린이집 어린이 12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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