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제산제 ‘알마겔(국내명 알마겔현탁액·베트남 제품명 유만겔현탁액)’의 베트남 수출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2008년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이후 현지에서도 제산제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알마겔의 성과를 기반으로 완제의약품 수출 품목과 시장 다변화 전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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