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부산 경찰이 21건의 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상반기 총 21건의 징계가 있었으며 사유별로는 금품 수수 2건, 품위 손상 8건, 규율 위반 11건이다.
올해 3월에는 사하경찰서 소속 경사와 연제경찰서 소속 경위가 각각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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