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지난 16일 르완다 키갈리 중앙경찰청에서 '르완다 영유아교육 발전을 위한 연구'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세미나는 르완다 영유아교육 교사의 연수 체계 구축을 위해 서울대 교육연구소와 르완다 정부기관 및 대학교가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을 제언하고자 마련됐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은 "르완다 정부 및 국제기구와 협력해 르완다 아동이 교육을 통해 꿈을 이뤄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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