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못하죠"..고교 폭파 협박범 조롱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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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못하죠"..고교 폭파 협박범 조롱글까지

인천 서구 대인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폭발물 테러 협박범이 경찰을 조롱하는 내용의 글까지 썼지만 신원 추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A씨는 “관련 기사를 읽고 엄청 웃었다.가상사설망(VPN)을 다섯번 사용해 IP를 우회하니까 아무것도 못하죠”라고도 적었다.

A씨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 동안 “대인고에 설치한 폭발물을 터뜨리고 생존자를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글을 지속적으로 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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