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 인터폴과 지식재산·기술유출 대응 교육·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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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인터폴과 지식재산·기술유출 대응 교육·훈련

경찰대학이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과 공동으로 지식재산권 및 기술유출 범죄 대응 강의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K-콘텐츠 불법 유통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성희 경찰대학장은 "작년 불법 스트리밍 조직 검거와 같은 국제 공조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국내 부처와 인터폴, 현지 수사기관이 긴밀히 소통하고 역량을 공유했기 때문"이라며 전세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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