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전라남도 무안군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의 결식우려아동을 지원한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2020년부터 지방정부, 기업, 사회적기업이 함께 진행해온 민관협력 사업으로 아동 결식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은 “아동 결식 문제 해결을 위해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해 적극 협력해 주신 무안군과 멤버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복얼라이언스는 공공, 민간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미래 인재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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