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전반기 이어 하반기에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여 취업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40개 기업이 현장 에서 면접하고, 10개 기업은 비대면 면접을 통해 총 29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매년 두 차례의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정보를 안내하고 좋은 일자리를 연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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