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한국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국가대항전에 에리야 쭈타누깐(세계랭킹 16위·태국)이 불참한다.
태국팀은 패티 타바타나킷(54위)에 이어 쭈타누깐까지 이번 대회 기권을 선언하며 기존 참가 선수 명단에서 두 명이나 변동이 생겼다.
올해는 미국, 일본, 한국, 호주, 태국, 스웨덴, 중국 등 상위 7개 국가와 월드팀까지 총 8개 팀이 참가해 국가의 명예를 걸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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