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비판' 존 볼턴, 기밀 유출 혐의로 기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트럼프 비판' 존 볼턴, 기밀 유출 혐의로 기소

미 법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1기 행정부 때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존 볼턴을 기밀 유출 혐의로 기소했다.

2018년 5월17일(현지시간) 존 볼턴 당시 국가안보보좌관이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발언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켜보고 있다.(사진=AFP) 기소장에 따르면 볼턴은 ‘국가방위 관련 정보의 전달 및 보관’과 관련된 법률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볼턴이 부적절하게 다룬 것으로 지목된 정보에는 비밀 작전 계획 및 예정된 공격, 민감한 출처를 통한 인적 정보, 적국 지도자 관련 정보 등이 포함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